[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잠깐 만났던 친구..
푸른비(박준규)
2008. 7. 19. 03:17
좀전에 거실로 날아든 하늘소입니다. 알락하늘소 라는 넘이죠.
주로 낮에 활동하는 넘인데 밤이 되니 불빛 보고 들어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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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에게 모델비도 안 받고 모델을 해주더군요.
몇 컷 찍고 고이 풀어줬습니다.
참 멋있게 생겼지요? 온몸에 푸른색이 도는게
개성이 강한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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