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2010 벚꽃
푸른비(박준규)
2010. 4. 25. 19:50
2010/04/25
겨울 끝에 소리 없이 핀 벚꽃은
제 빛 다 바래기도 전에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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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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