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2. 12. 12. 00:44

큰 맘 먹고 캣타워..란 것을 구입했습니다.

아기 냥이신 까옹씨를 위한 가구(?)인데요.

여기엔 방과 스크레쳐, 쥐방울 등이 있어서

하나로 여러 기능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좋더군요.

 

설치하고 나니 까옹씨 낯을 가리는 듯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맴 돌다가

끝내 적응을 하고 아주 편해 합니다.

이제 한 동안 까옹씨 집 걱정은 안 해도 될 듯합니다..^^;

 

설치하고 노는 것 본 후... 발코니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