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3. 4. 29. 23:24

몸은 점점 커져 가는데...................

하는 행동은............

아직까지 여전히 발랄발랄하신 까옹씨입니다.

이제 제가 다가서면 캣타워로 올라가

궁디 팡팡~ 해달라는 자세로 엎드립니다.

정말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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