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이 정도일 줄은..ㅜㅜ;;;

푸른비(박준규) 2013. 11. 30. 23:44

종종 까옹씨를 보는 분들마다 살이 쪘다고 하고

까슬님은 뚱띠..라고 놀리기까지 하셔도

저는!!! 믿고 싶지 않았습니닷...

까옹씬 쪼금 통통할 뿐일 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래... 저 퍼질러 자는 모습을 본 순간... 그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아....... 이제 어째야 하나요???

저 뚱~냥이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