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진짜 의욕 안 난다...(수정)

푸른비(박준규) 2013. 12. 14. 19:53

까옹 때문에 정말 속상하네요.

쟤는 왜 얌전하질 못할까요??

어젯밤 거실에 둔 집(이동장)을 새벽사이 개판으로 만들어 놓더니

퇴근 후 다시 정리해 발코니에 자리잡아 줬다니

또 저 g룰 해놓고 곤히 자고 있습니다.

대체 저걸 어째야 하나요?

이동장 치우고 맨바닥에 방석만 해줘야 하나요?

아마 그러면 전기줄 잘근잘근 씹어댈 수 있어 위험 한데............

속상하네요.

좋은 의견 있으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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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바꿔줬는데........ 한 번 들어갔다 나오더니 안 들어가네요?

에잇... 진짜.. 이젠 저도 포기.. 춥던 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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