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요즘 까옹씨는...
푸른비(박준규)
2014. 4. 9. 21:50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빠가 요 며칠 골골~ 해서 다소 심심했을 지는 모르지만
특유의 똥꼬발랄 성격으로 잘 놀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실 분 계실까봐 간단히 알려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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