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4. 6. 17. 18:18

오늘도 칼퇴근...보다 쪼끔 더 일찍 들어와서

산만해 있던 까옹씨 집을 정리했습니다.


벽쪽으로 일단 몰아 넣고 좀 정돈된 모습으로 샥샥~

이제 저 공간 및 캣타워를 이용해 이것 저것 응용놀이터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언제 시행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게 함정...

어이~ 까옹! 그때까지 잘 놀고 있게나...ㅋ;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