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4. 9. 10. 23:46

사진 찍으려 했더디 얼굴 가리고 버티더군요.. 어이 상실..

그러다 잠들어 맘 놓고 찰칵....ㅎㅎ;

동영상은 지난 번 올린 손 깔고 자는 사진...

어제 또 그러고 자길래 동영상으로 담아 봤고

좀 전에 방에서 끈을 물고 거실로 뛰어나와 놀길래 촬영하니

다시 물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네요.. ^^;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힘차게 시작들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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