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위아래-낚시놀이
푸른비(박준규)
2015. 3. 17. 00:09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낚싯대를 흔들어 주면 기절초풍하듯 도망쳤는데
엊그제 다시 흔들어 줘보니 곧잘 노는 듯 합니다.
아님..... 걍 놀아주는 척 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잠시나마 즐거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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