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패셔니스트 복돌이....
푸른비(박준규)
2015. 3. 20. 15:49
제가 이뻐하는 복돌이입니다.
이틀에 한 번씩은 보는 녀석인데..
갑작스런 봄의 침투(?)로 옷을 갈아(?)입혔네요. 복돌어머니께서...ㅎㅎㅎ;
강아지 중 시드와 복돌이... 정말 이쁩니다. ㅋ;
오전에 놀러 왔길래 찍어 봤습니다. ^^;
즐거운 불금 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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