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커플룩..(?!)
푸른비(박준규)
2015. 6. 1. 00:13
이른 더위에 까옹씨와 헉헉 거리다가
집에서 입을 파자마를 한 장 구입했습니다.
그간은 집에 있을 땐 속옷 바람으로 여름을 지냈는데
이제 나이(?)를 먹으니 철이 드나 보네요.
구매한 파자마는 예전에 어머니께서 즐겨 입으시던 옷감...
이젠 남녀노소 구분 없이 입는 듯하여 편하게 입을 수 있겠더군요.
3,900원의 행복입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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