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5. 8. 25. 23:51

매일 보는 까옹씨는 제 눈엔 그리 뚱~하지 않은데

아주 가끔씩 뚱..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ㅋ;

개인 적으로 사람이던 동물이던 마른형보단 통통한 체형을 좋아하다보니

까옹씨도 지금의 모습이 젤 이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비록 마른 체형보단 좀 뚱~하지만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라고

애써 우겨 봅니다..

안 그런가.. 까옹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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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옹아빠의 추천곡 #01 ]


가을과 참 잘 어울리는 곡 같아 첨부해 봅니다.

제가 태어날 때 즈음 발표된 곡인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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