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옹씨의 발꼬랑내~

푸른비(박준규) 2015. 9. 16. 00:08

오늘도 변함없는 무표정의 까옹씨...

사진 몇 컷 찍히더니 갑자기 자기 발냄새를 맡더군요.

그러더니 냄새가 안 좋았는지 싫은 표정이...ㅋ;

까옹씬 참~~ 솔직한 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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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옹아빠의 추천곡 #16 ]


역시 오래된 곡입니다.

그만큼 많은 가수들이 부르기도 했고요.

그 중 이 가수가 부른 곡이

가장 깔끔 담백하게 와 닿네요. ^^;

짧아서 여운이 더 긴~ 곡이기도 합니다.

편하게 감상해 보시길요~


You`re My World / Helen Red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