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소심한 메롱
푸른비(박준규)
2015. 10. 16. 00:35
어김 없이 무표정 까옹씨랑 사진찍기 놀이...
어느새 이런 시간들로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옳지 않은 줄 알면서도.. 아흐;;;
즐거운 불금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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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옹아빠의 추천곡 #33 ]
오늘은 불금..아무리 불쌍한 금요일이라도
신나게 보내야겠지요~ 그래서 올려 봅니다.
REO-Speedwagon 의 In your letter...
아..당신의 편지를 받아본 적이 언제이던가... 풉;;
경쾌한 곡 들으며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