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아래를 볼 수 없다옹!!

푸른비(박준규) 2017. 1. 2. 00:00

2016년이 저물기 전전 날

익명을 요청한 님께서 까까남매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먹거리와 발코니 창에 설치하라고 미니 망까지.

먹거리는 길냥이들과 나눔할 것이고

망은 설치했습니다.

평소 방충망을 닫아놔서 미니망까진 필요 없었는데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여 설치...


까까남매는 털 뿜어대며 좀 소란스럽긴 하지만 

이젠 서로 적응한 듯 하네요.

이제 까미와 저만 적응하면 됨...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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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여전히 거실서

나 잡아봐라~~인지 싸우는 건지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까까들.

대체

욕실 쪽엔 뭐가 있길래

그리로 들어만 가면 힘(?)이 생기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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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옹아빠의 추천곡 #111 ]


오늘 준비한 곡은

새해도 밝았고하니.....

제 포스팅을 함께 해주시는 모든 님들이

행복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주문'이란 곡을 올려 봅니다. ^^;


'커피소년'이란 이 가수...

까옹아빠 리즈시절의 모습과 많이 닮았네요.

정말이냐구요???

당연히......... '뻥'이죠!!


모두 모두

' ♪ 행복해져라~~ 해져라~~해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