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7. 4. 5. 22:46

잘 때 빼곤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거리는 까까남매.

그래도 닮은 구석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어떤 자세로도 잠을 잘 수 있다는 거...

보기엔 무척 불편해 보이나 이 똥꼬냥들은 그대로 잠을 잔다.

부러운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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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설명이 필요 없음.

자기 전까진 육박전으로

시간 떼우고 있는 까까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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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한 연주(Playing For Change)' 네 번 째 시간...


소리만 들어도 울컥거리게 하는  길거리악사...... Roger Ridley

더 이상 이 가수의 새로운 노랠 들을 수 없어 아쉬울 따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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