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7. 5. 1. 00:23

요 며칠 까옹씨가 예민해 있다.

평소에 안 하던 하앍질을 까미에게 해대고

먼저 시비에, 때리기까지...

갑자기 바뀐 모습에 까미뇨니와 아빠노미는 급 조용히 지낸다.

어디가 아픈 것 같지는 않아 다행인데 왜 저리 까칠해졌을까?

아.. 이 냉기 가득한 분위기 어서 지나가기를...

(그래서인지 까옹..사진도 못 찍었다...)



.

.

.

.

.

..................................


[ 동영상 설명 ]


중간 동영상이 세로로 찍혀

보기가 좀,,, ㅡㅡ;;;

전과 다르게 강해진 까옹...

까옹아 넘 무서잖니..ㅜㅜ;;


.

.

.

..............................


5월 첫 날이면 꼭 들어줘야하는 곡이죠.

들어 보시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