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아 다욧트 좀 하자~

캣맘 이모님 밭에 거주하는 회색이.

길고양이 치고는 너무 얌전하고 이쁨을 받는 녀석이다.

싸움을 못해 어디선가 늘 당하고 오는 짠...한 녀석.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이젠 그늘을 찾아다니기 바쁘다.

모든 것이 고맙고 기특한 녀석이긴 한데...

단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애가 좀 크다는 것.

몸집이 까까들보다 더 큰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 좀 하면 좋으련만.....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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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뚱뚱하다 잔소리했더니

마치

유연성은 자랑이라도 하듯

핥핥쇼를 보여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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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법 덥네요.

이런 날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지요 .

노래도 임병수 씨의 '아이스크림 사랑' 과 같은 신나는 곡이 좋고...

하여 준비해 봤습니다.

임병수 씨의 '아이스크림 사랑'...이 아니고........그 노래의 원곡!!

루이스미겔이 부른 ' 다이렉토 알 코라쏜' 들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