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늘 한가로운 까까남매
푸른비(박준규)
2017. 6. 30. 00:59
별 탈 없이 한결 같은 모습으로 있어 준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모두 마찬가지.
까까남매를 보며 새삼 느끼고 있는 생각이다.
무탈...그것만큼 좋은 것도 흔치는 않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