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더운데 까미뇨니는...
푸른비(박준규)
2017. 7. 21. 00:00
정신 못차릴 정도로 더운 날씨입니다.
그래봐야 한 달 후면 끝이겠지만~
허나 까미뇨니는 뭔 생각에서인지 하루의 절반은
전용쇼파에서 수건을 뒤집어 쓰고 자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더운지 바닥으로 내려와 선풍기를 잠시 쏘인 후
다시 올라가 수건 속으로 쏘옥~~
대체 까미뇨니는 왜 저러는 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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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선풍기 바람 쏘이는 까까남매.
까미뇨니는 수건찜질하다가
바닥에 내려와 선풍기 바람을 쏘임...
모처럼 두 넘이 평화로운 모습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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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 역시 여름엔 한번 쯤 듣고 가야....
UB-40가 부른 킹스톤 타운~~
밥말리와 더불어 레게음악을 대표하는 밴드지요.
즐거운 불금과 주말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