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사이 좋게 지내라...!!!

푸른비(박준규) 2018. 2. 9. 00:00

거실 소파를 두고 하도 쌈질을 하길래

방에서 상받이로 있던 보조?소파를 할 수 없이 꺼내와

거실 소파 옆에 놔줬습니다.

그랬더니 한 넘이 큰 소파에서 쉬고 있으면

한 넘은 보조소파에서 마치 순서를 기다리듯 조용히 앉아 있네요.

웃긴건... 까미뇨니가 장시간 안 내려 오고 있으면

까옹시키의 지루해 하는 모습에 아빠노미는 낄낄낄...ㅎㅎ;

암튼 사이가 좋은 듯 안? 좋은... 까까들 때문에 웃고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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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예전 까옹의 앞구르기 기억하십니까?

추억의 까옹 몸개그?를

까미뇨니가 재연을 해주고 있네요.

까옹시키..까밀 보며

'조뇨니 실성을 했나~' 하는 눈빛을 보는 군요.

소시적? 지 생각은 못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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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달달한 커피와

달달한 음악이

추위를 잠시 잊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