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8. 3. 5. 00:49

어느 님의 말씀 대로 욜라 버릇 없는 까까...ㅜㅜ;

새해고 나팔이고...

아빠노미에게 세배할 생각마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넘들!!

그래도 그넘들의 아빠노미로서 강제 세배를 시켜보려 했지만

까미뇨니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서? 끝내 못 시켰고

까옹노미만 엎드려 절 받기로 교육시켜? 세배를 하게 했습니다.

때늦은 세배지만 받으시고 올 한해 행복들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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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어김 없이 어설푼 푸닥거리!!

허나

갑돌이와 갑순이 같은 삘~이 나서

시키들이

조금은 부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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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얼마 있으면

따뜻한 햇살이 가득하겠지요?

그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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