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9. 1. 15. 00:00

몇 년 전 사진 한 장 달랑 올려 놓고 집나간 아빠노미(깜튤)를 기다리며

럭키가 외로히 집을 지키고 있네요. ㅜㅜ;

그 모습을 본 우리의 까옹..역시 콜라 발언을 해주시고...머찐 넘.

깜튤님 어서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놀아주시고 사진도 많이 올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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