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샘 많은 아빠노미!!
푸른비(박준규)
2019. 3. 29. 00:00
거의 얼굴을 맞댄 자세로 있는 까까가 눈에 띠었습니다.
약이 올랐습니다.
바로 얇디얇은 스폰지? 종이를 한 장 깔아 주었습니다.
까옹이 먼저가 올라가 앉습니다.
그걸 본 까미... 바로 공격해 자릴 빼았습니다.
그걸 보는 아빠노미는 회심의 미소를 짓습니다.
역시...
커플 지켜보는 것은 힘겨운 일이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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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전혀 상관 없는 노래
코리나, 코리나~
우리가 언제
뜻을 알고 팝송을 들었나요.
멜로디만 좋으면 끝?!
무식한 사람도
음악 들을 줄은 압니다.. 흐;;;
( Corinna, Corinna / Ray Peter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