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뒤숭숭한 밤입니다.
푸른비(박준규)
2019. 4. 5. 00:20
어제(04.04) 저녁 7시경 발생한 고성,속초 등의 산불로 피해가 커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찌 강원도 쪽 큰 불은 꼭 식목일을 전후로 발생하는지 그것도 의문이고...
부디 이번 불이 빨리 진화돼 최소한의 피해로 종료되면 좋겠네요. ㅡㅡ;;
화재 진화하는 소방대원들에게도 아무 피해 없길 바라고요...
각설하고.
이런 분위기에 똥꼬발랄 까까를 올리는 것도 조심스러워져 그냥 한 장만 올려 놓겠습니다.
이해들 해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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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 한창 즐겨듣던 곡
파이어하우스란 밴드의 곡.....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 I live my life for you / Fire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