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9. 10. 25. 00:28

요즘 아빠노미랑 신경전 중인 까옹...

갑자기 몸을 풀며 느닷없이 아빠노미를 공격할 것처럼 하더니...

마음을 곱게 쓰지 않은 이유로

바로 벌을 받더군요.

역시 하늘도 아빠노미 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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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의 많은 곡들 중

이 곡을 유독 즐겨 들었던 기억이...

로보의 목소리와

곡들이 참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 Don't Tell Me Goodnight / Lo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