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박준규) 2019. 10. 28. 00:00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까까~

목 마른 까미가 물 좀 마시러 싱크대로 올라가자

가만히 보고 있던 까옹은 실 없는 한마디 했다가 응징?을 당하네요.

하여튼 까옹은 본전도 못 찾는 짓 즐겨합니다. ㅡ,,ㅡ


지난주 나비엄마님께서 가리비를 보내 주셔서

두 번으로 나누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빠노미에게 제철 해산물 한 번 먹어보라고 보내주신 것 같은데

늘 속 깊은 배려에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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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 곡들

좋아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더 올려 봅니다.

워낙 좋은 곡들이 많아서

다 들을 수는 없지만~ ^^;

로보의 곡들은

요즘 같은 가을에 들어야 제맛~이기에...

한마디로 '제철 음악'이라는...ㅋ;;



( It sure took a long, long time / Lo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