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까미가 좋은 까옹~
푸른비(박준규)
2019. 12. 9. 00:21
서로가 소 닭 보듯 관심 없어 하는 것 같지만
까미가 이불 속에 있는 걸보면
까옹은 장난기가 발동하나 봅니다.
까미가 이불 속에 있으면 힘을 못 쓸 것 같이 보이는지...ㅎㅎ;
하지만 까옹은 까미의 한 주먹 거리도 안 됩니다. ㅜㅜ;;
어쨌거나 아옹다옹 하면서 잘 지내주는 게 기특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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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미쉘 폴나래프~
추억이 새록새록~
( Goodbye Marylou / Michel Polnare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