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토리 후(後) ]/- 까미일기
부들맘님 감사합니다.
푸른비(박준규)
2022. 10. 11. 00:54
늘 하는 말이지만
카페 활동도 못하는데 잊지 않고 챙겨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까옹씨...에 이어
울 까미도 반동방 회원님들 관심과 사랑 속에 지내는 듯하네요.
저는 그저....... 말 그대로.......
정말 까미뇨니 똥만 치우는 집사입니다..... ㅜㅜ;;;
무튼...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으니 알아 주시고...
반동방 아이들 및 모든 길 아이들의 건강만을 기원합니다!!!
+
사람은 이름 따라? 간다고
부들맘님은 정말 선..하고 진..실된 분인 듯 싶네요.
반면~!!
깜x님은 이름대로... 깜깜~~하기만 한데
가끔씩?? 좋은 일 하시는 걸보면 참 아이러니..합니다. 풉~~!!
(흠.. 돈까스 먹고 나면 사람이 착해진다던데........)
(두 손 꼬옥 잡으며~)
"깜튤님... 우리도 착하게 살아 보아요~~~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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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You Loved / Lewis Capal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