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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욕구

by 푸른비(박준규) 2007. 5. 5.

나는..

..

...

....

.....

비 내리는 날엔

차장을 내려고 싶어져...

.....

....

착한 네가 빗속에서

하염 없이 날 기다릴 것만 같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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