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욕구 by 푸른비(박준규) 2007. 5. 5. 나는.. .. ... .... ..... 비 내리는 날엔 차장을 내려고 싶어져... ..... .... 착한 네가 빗속에서 하염 없이 날 기다릴 것만 같기에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르익는 봄 (0) 2007.05.08 꽃3 (0) 2007.05.07 꽃2 (0) 2007.05.03 꽃... (0) 2007.04.29 이 꽃 이름은? (0) 2007.04.25 관련글 무르익는 봄 꽃3 꽃2 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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