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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177

아직은 여름... 아침 저녁으론 입김이 날 정도로 싸늘한데 한낮부터 오후까지는 아직 여름이네요. 북한강 남이섬 주변에서는 여전히 수상스키도 타고... 가는 여름이 아쉽기만 합니다. . . . ............................... 2014. 9. 22.
2014 수퍼 문..2 2014년 09월 08일 추석. 올 들어 두 번 째로 큰 달이었다던 수퍼 문... 기념으로 촬영해 남겨 둠. 2014. 9. 8.
봄은 졌다 빵 하나 먹고 몸이 찌뿌둥하여 사무실옆 산책길로 자전거 타고 나갔다 왔습니다. 사무실서 100여 미터만 가면 이 산책로인데 무엇이 바쁜지 거의 못 가는 실정. 봄꽃은 벌써 시들시들 지고 있네요. ㅜㅜ; 벌써 여름인 듯 햇살은 뜨겁고... 만날 의자 앞에만 앉아 있다가 자동차로 이동.. 이.. 2014. 5. 14.
쁘띠프랑스... 어제(23일) 착한 동생 김미* 복지사(이하 김쌤)가 놀러와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쁘띠프랑스 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가평의 명소로 (가평군)관광순환버스의 코스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프랑스 전통주택과 생활용품들로 꾸며져 있으며 어린왕자의 저자인 생떽쥐베리.. 2013. 11. 24.
가을 눈요기... 종일 컴 앞에서 글자들과 실랑이 버리다가 머리도 시킬 겸 사무실 옆에 있는 강가로 나가보니 가을이 짓물러 푸른하늘과 흰구름이 정말 예뻤다. 허나 내일 밤부터는 비, 그후 기온도 하강할 것이라는데 오늘 잠시 본 저 가을하늘이 올해의 마지막 가을하늘이 되는 건지... 무튼.. 잠시나마.. 2013. 9. 27.
2013 가을시작... 가을이 오긴 왔나 봅니다. . . .2013.09.25 pm6:00 2013. 9. 25.
첫 눈.......... 2012.11.19 첫 눈 내리다. 드디어 길고 긴 겨울 시작.. ㅡㅡ; 2012. 11. 19.
120831/18:16 무지개!! 오늘은 출근 전과 퇴근 후 2번을 발코니에서 사진을 찍게 됐네요. 퇴근 후 시원하게 씻고 나오는데 창밖에 무지개가 화알~짝!! 허겁지겁 카메라 꺼내서 일단 찍고 봤습니다. 흠.. 제 생에 있어 가장 또렷하고 긴 무지개를 눈 앞에서 본 건 처음이네요..^^; 생각처럼 사진이 잘 안내와 속상하.. 2012. 8. 31.
가을 추상~ 08.31 출근하면서 한 컷~ 2012. 8. 31.
여름밤의 친구... 여름과 장마가 깊어가는 이밤 홀로 있는 나를 찾아와 벗이 되려하는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2012. 7. 9.
올해의 휴가... 지난 주에 이어 후배 녀석과 야영을 다녀왔다. 이번 주는 당일이 아닌 1박2일. 1박2일이라고는 하지만 밤 9시경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경 그곳을 떴으니 그닥 여유로운 시간은 아니었으나 나름 재밌던 시간. 장소는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딴섬'이란 곳인데 무료캠핑장과 인공폭포가 유명한 .. 2012. 6. 24.
보름달... 2012.05.05 2012. 5. 5.
120425 여름비 같은 봄비가 내리는 날 일찍 집으로 돌아와 몽한 적인 풍경을 바라보다 한 컷. . . . . . 2012. 4. 25.
2012 자목련 2012.04.19 역시 올해도 기념으로... 2012. 4. 19.
2012 벚꽃 2012년 04월 17일 벚꽃 개화 시작... 올해도 어김 없이 벚꽃은 피고 봄이 왔네요. 며칠 후면 후두둑 떨어져 버릴 벚꽃이지만.. 그래도 가까도 다가가 눈맞춤 한 번 해줬습니다... 내 눈도 덩달아 밝아진 하루~~ 덧: 모니터들마다 사진의 명도나 색상이 좀 틀려 보이네요..ㅜㅜ; 2012. 4. 17.
케익은 맛있어... 평소 케익은 좋아하는데 부러 사러가기도 뻘줌하니 패스하고 생일 때도 먹을 일은 거의 없고~~ 허나, 크리스마스 때는 자연스럽게 구입~ 벌써 3-4년 째 ..이브 밤엔 이렇게 생 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쇼~도 응근 중독성이 있는 듯....ㅋㅋ; 저처럼 심심히 크리스마스를 맞는 .. 2011. 12. 24.
눈 내린 크리스마스 이브~ 2011년 12월 24일 오전... 2011. 12. 24.
희망의 비닐하우스 설치하던 날 2011. 5. 29.
북한강 일대 결빙 2011년 01월 15일 매서운 바람과 함께 찾아든 한파에 북한강 일대가 얼고 있습니다. ㅜㅜ; 2011. 1. 15.
자라섬 안에서 저녁 맞다 2011.01.07 저녁을 맞다....... 자라섬에서........... 2011. 1. 8.
겨울 자라섬 며칠째 눈지 않는 눈과 얼어 붙은 북한강 자라섬... 오랜만에 한적(?)한 오전을 보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 클릭. 2011. 1. 7.
블루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외롭게 방콕하고 있지만... 혼자서도 재밌게 보냈어요~ ㅠㅠ;; 케익 속에 산타.. 사진 찍어 주며...흐; 2010. 12. 25.
강촌 오솔길 낙엽과 은행잎 그리고 가을이 나뒹구는 오솔길....[ 10.10.27 ] 2010. 10. 28.
가을이 지는 북한강 #01 북한강과 멀리 보이는 자라섬... 2010. 10. 27.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자투리 사진쪼가리들 제7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허무하게 보낸 듯 해 아쉬움이 남네요~~ . . . ................[기사읽기] 본 기사는 pmn뉴스(www.pmnnews.com)와 Daum view 기사로 동시 게 재됐으며 필요에 따라 오마이뉴스와 에이블뉴스에도 게재됨을 밝힙니다. [ pmn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poemsay@hanmail.net ] [ 언제나 희망이 .. 2010. 10. 17.
코스모스와 삶 자라섬에서...... 2010. 9. 25.
눈맞춤 2010.09.24 한적한 오후... 잠자리와 눈맞춤 하다. 2010. 9. 24.
가을이 가기 전 올 가을도 가을이 가기 전 요 녀석들과 눈싸움 한 판 벌였습니다. 가까이 가도 안 날아가 줘서 말이죠~~ 고마웠다.. 잠잘아~~~ / ... 10.09,14 자라섬 취재 갔다가~ 2010. 9. 15.
산책 하다가 09월 13일 저녁 자라섬 안에서 산택을 하다가 남기고픈 것들이 눈에 띠기에 찰칵... 2010. 9. 14.
새끼 귀뚜리... 9월을 이틀 앞둔 새벽 추적거리는 새벽비 속에 새끼 귀뚜리는 가을 소식을 갖고 온 듯 한참을 내 앞에 앉아 나를 바라보았네. . . 2010.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