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째 믿는 미신(未信) (하이쿠詩 763)
별똥별이 진다
소원을 빌었다
또 내가 늦었나 보다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하나입니다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765) (0) | 2008.06.11 |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764) (0) | 2008.06.10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762) (0) | 2008.06.06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761) (0) | 2008.06.05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760) (0) | 2008.06.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