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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2010 벚꽃

by 푸른비(박준규) 2010. 4. 25.

2010/04/25 

겨울 끝에 소리 없이 핀 벚꽃은

제 빛 다 바래기도 전에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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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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