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케익은 좋아하는데 부러 사러가기도 뻘줌하니 패스하고
생일 때도 먹을 일은 거의 없고~~
허나, 크리스마스 때는 자연스럽게 구입~
벌써 3-4년 째 ..이브 밤엔 이렇게 생 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쇼~도 응근 중독성이 있는 듯....ㅋㅋ;
저처럼 심심히 크리스마스를 맞는 님들은
아래 케익 한 조각씩 드시고 가시길요~
내년에도 또 혼자 이짓을 하게 될 지 모르지만...
올해도 또 한 번의 기념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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