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적 자연이치 #74 (하이쿠詩 2061)
뜬 별자리는 알아도
진 별자리는 흔적이 없지
사람의 존재도 다를 것 없네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063) (0) | 2013.07.30 |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062) (0) | 2013.07.29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060) (0) | 2013.07.25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059) (0) | 2013.07.24 |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058) (0) | 2013.07.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