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털 뿜는 애니멀과 어찌 친해져야할 지 걱정이다.
이 시키..그냥 지나가면 되지.. 왜!! 다리 밑으로 와서 부비...를 해 털을 잔뜩 묻히고 가는 건지..
성격 이상한 넘!! 심술 궂은 넘!!!
요즘은 빨래들 빨래통에 넣기 전 바닥에 앉아 테이프로 털 제거하는 시간이 빨래하는 시간보다 더 걸린다!!
이 시키는 옆에 앉에 계속 찝적대고 있고.. ㅜㅜ;;
야..까옹.. 그러다 털 홀라당 밀어 버리는 수가 있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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