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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뱃살대장 까옹씨

by 푸른비(박준규) 2014. 9. 28.

운동량이 적어서 먹는대로 살로 가나 봅니다. ㅜㅜ;

먹는 것이라고 매일 소량의 사료와 대량의 물..흐;;

그리고 2-3일에 한 번 씩 주는 간식 하나가 다인데 덩치는...

그래도 여전히 활동적이고 아픈 데 없는 것 같아 다행...

앞으로도 더 큰 바람은 없고 지금처럼만 지내 줬음 좋겠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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