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어김 없이...
눈 뜨자마자 다리 옆을 봤습니다.
역시 오늘도 까옹씨가 늘어져 있네요.
그런데 납작? 늘어져 있는게 날신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까옹씨가 뚱~하라고 핀잔?을 주셨는데
오늘 보니 절대 뚱냥이 아니란 걸 느끼고 말았네요. ㅎㅎ;
요즘 늦게 퇴근하다보니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불금...
그냥 보내긴 아쉬워
간단히 소식 올리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과 휴일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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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옹아빠의 추천곡 #69 ]
오늘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곡은
long long time 이란 곡인데요.
원곡은 린다론스태드가 불렀고
많은 가들이 리메이크 했지만
개인적으로 로드맥퀸 버전이 참 좋더군요..
차분한 불금 보내시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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