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뭔가 이상해 뒤돌아보니
까옹이 까미처럼 소파 수건을 덮고
까미가 황당한 표정으로 까옹 나오라고 수건을 박박 긁네요. ㅎㅎㅎ;
까옹이 소파서 수건 뒤집어 쓰고 들어간적 오늘이 처음입니다.
그동안 까미가 하던 행동을 보고 기억해 둔 것 같네요. ㅋㅋ;;;
아무것도 아닌 행동인데 저는 왜이리도 재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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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얼마 못 가서
까미에게
자리를 빼앗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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