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추운데 이눔 시키들은 왜 나른해 보이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허나, 소파는 한 개지만 서로 양보?하듯 잘 사용도 하고
좁은 아빠노미 무릎 차지하겠다고 쟁탈전?도 벌이며
나름 조용조용 잘 지내고 있습니다.
타인들에겐 하앍질하고 냉정하지만
아빠노미에겐 완전 애교덩어리인 까까남매~
이 놈들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하는 마음이 가득하네요.
그런 마음으로 또 한 주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
까까 팬님들도 즐거운 불금과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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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엔 흑인 가수 솔로버전으로 올렸었는데
오늘은 합주? 편집본입니다.
세계 각국의 길거리악사들이 각기연주와 노래를 하고
이번처럼 편집을 통해 한 곡으로 발표하기도 하네요.
참 재밌고 의미 있는 작업 같아 부럽네요.
이런 작품을 만든 프로듀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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