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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심심한 까까의 일과

by 푸른비(박준규) 2018. 1. 5.

날은 추운데 이눔 시키들은 왜 나른해 보이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허나, 소파는 한 개지만 서로 양보?하듯 잘 사용도 하고

좁은 아빠노미 무릎 차지하겠다고 쟁탈전?도 벌이며

나름 조용조용 잘 지내고 있습니다.

타인들에겐 하앍질하고 냉정하지만

아빠노미에겐 완전 애교덩어리인 까까남매~

이 놈들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하는 마음이 가득하네요.

그런 마음으로 또 한 주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


까까 팬님들도 즐거운 불금과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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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엔 흑인 가수 솔로버전으로 올렸었는데

오늘은 합주? 편집본입니다.

세계 각국의 길거리악사들이 각기연주와 노래를 하고

이번처럼 편집을 통해 한 곡으로 발표하기도 하네요.

참 재밌고 의미 있는 작업 같아 부럽네요.

이런 작품을 만든 프로듀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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