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겨울
찬기 없는 집 안에서 까까는 행복합니다.
할줄 아는 일은 아빠노미 컴 방해하기
지들 끼리 주먹다짐하다 친한 척 하기
달력 한 장 놓고 쟁탈전까지...
천하태평을 즐기는 까까넘들이네요.
입소문으로 알려진 대구명물 납작만두.
오래 두고 먹으려고 택배 받자마자 냉동실로...
주말... 별미로 해동해 구어 먹고 있습니다.
그냥 먹기엔 심심하므로
칼칼하게 떡볶이를 만들어 찍어 먹으니 참 맛있네요.
올겨울도 어느덧 반은 지난 듯 하군요.
남은 겨울도 무탈히 잘 보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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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까미는 실제로 보면
정말 지지베베하게 생기고
애교도 엄청 많은데
사진과 동영상 속에선
장군상으로 나오네요.
까미 입장에선 욜라 억울할 일.
근데 다시보니
까미는
까옹이랑 치고 받을 때가
섹시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까미 주제곡을 배경으로 해
치고 받는 영상들만 조금 모아 봤습니다.
튼실한 꿀벅지와
날렵한 행동~
역시 까미는
"섹시미~"
넘치는 고냥이었습니다. ^^;
♪~ 미미미미미미 미미미~ 미미미 박까미~ ♬
♩~미미미미미미 미미미~ 미미미 섹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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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닮은 곡이나
겨울에 들어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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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Girl / Chi-Li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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