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야기 한 내용이지만
까까는 정말 얌전하고 말썽 안 피우고 살가운 냥이들입니다.
물론 서로 장난칠 때면 약간 정신 없지만 그 정도야 뭐~~
저는 그런 까까의 팬이자 집사...
솔직히 동물을 실내에 들여 동거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는데
삶의 앞날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 같네요.
까까의 영순위 팬 의미로 '빠'를 붙여 까빠~
까까의 아빠노미 의미로도 까빠~~
저는 어쩔 수 없는 '까빠'임에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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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들이 짜증내하는 아빠노미는
이렇게 감미로운 음악을 좋아하는 감성을 가졌으니...
참 아이러니? 하지요.
저 똥괭이들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게 확실합니다. ㅡㅡ;;
( How Would You Feel / Ed Sheer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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