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푸른비의 짧은 詩 하이쿠詩 243 by 푸른비(박준규) 2006. 7. 8. - 석양 (하이쿠詩 243) 힘들던 하루 붉은 얼굴로 지는 하늘의 주름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시로도 변형되어 쓰여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쿠詩 245 (0) 2006.07.10 하이쿠詩 244 (0) 2006.07.09 하이쿠詩 242 (0) 2006.07.07 하이쿠詩 241 (0) 2006.07.06 하이쿠詩 240 (0) 2006.07.05 관련글 하이쿠詩 245 하이쿠詩 244 하이쿠詩 242 하이쿠詩 2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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