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푸른비의 짧은 詩 하이쿠詩 247 by 푸른비(박준규) 2006. 7. 12. - 벼락 (하이쿠詩 247) 수 십 년 가야 통할까 말까 하는 너와 나의 연(戀)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시로도 변형되어 쓰여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쿠詩 249 (0) 2006.07.14 하이쿠詩 248 (0) 2006.07.13 하이쿠詩 246 (0) 2006.07.11 하이쿠詩 245 (0) 2006.07.10 하이쿠詩 244 (0) 2006.07.09 관련글 하이쿠詩 249 하이쿠詩 248 하이쿠詩 246 하이쿠詩 2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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