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푸른비의 짧은 詩 하이쿠詩 260 by 푸른비(박준규) 2006. 7. 25. - 손톱 (하이쿠詩 260) 잊을 만하면 생각나는 너처럼 자라는 미련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쿠詩 262 (0) 2006.07.27 하이詩 261 (0) 2006.07.26 하이쿠詩 259 (0) 2006.07.24 하이쿠詩 258 (0) 2006.07.23 하이쿠詩 257 (0) 2006.07.22 관련글 하이쿠詩 262 하이詩 261 하이쿠詩 259 하이쿠詩 258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