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푸른비의 짧은 詩 하이쿠詩 293 by 푸른비(박준규) 2006. 8. 27. - 가을밤 (하이쿠詩 293 ) 개구리울음 잦아드니 귀뚜리가 보채는 구나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쿠詩 295 (0) 2006.08.29 하이쿠詩 294 (0) 2006.08.28 하이쿠詩 292 (0) 2006.08.26 하이쿠詩 291 (0) 2006.08.25 하이쿠詩 290 (0) 2006.08.24 관련글 하이쿠詩 295 하이쿠詩 294 하이쿠詩 292 하이쿠詩 29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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