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다음블로그 포스팅 ]/푸른비의 짧은 詩

하이쿠詩 297

by 푸른비(박준규) 2006. 8. 31.

- 인생2 (하이쿠詩 297 )


하루살이가 반나절 만에 바람에 치어 죽었네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쿠詩 299  (0) 2006.09.02
하이쿠詩 298  (0) 2006.09.01
하이쿠詩 296  (0) 2006.08.30
하이쿠詩 295  (0) 2006.08.29
하이쿠詩 294  (0) 2006.08.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