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푸른비의 짧은 詩 하이쿠詩 300 by 푸른비(박준규) 2006. 9. 3. - 반달 뜬 밤에 (하이쿠詩 300 ) 떠났던 네가 까꿍~하며 대문을 열 것 같구나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쿠詩 302 (0) 2006.09.05 하이쿠詩 301 (0) 2006.09.04 하이쿠詩 299 (0) 2006.09.02 하이쿠詩 298 (0) 2006.09.01 하이쿠詩 297 (0) 2006.08.31 관련글 하이쿠詩 302 하이쿠詩 301 하이쿠詩 299 하이쿠詩 29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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