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나뭇잎 사이로 뜬 달 by 푸른비(박준규) 2006. 9. 3. . . 2006.09.02.. 반달이 나뭇잎 뒤로 숨어 나를 훔쳐보고 있었네. +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존 (0) 2006.09.06 석양2 (0) 2006.09.04 석양 (0) 2006.09.01 낚시 (0) 2006.08.31 때 이른 단풍 (0) 2006.08.29 관련글 공존 석양2 석양 낚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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